아침식사 후 창밖을 보니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시작되어 고생좀 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 오늘 포스팅 주제는 여수여행으로 지난 향일암과 만성리 해수욕장에 이어 돌산대교 아래에 있는 거북선과 시내에 있는 (진남관 앞) 거북선을 비교해보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쫑포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글 보다는 사진위주로 보여드릴께요. [여수여행] 2017/08/01 - [국내여행/전라도] - 여수여행 만성리 해수욕장 신경통에 좋은 검은모래해변 2017/07/31 - [국내여행/전라도] - 여수 가볼만한곳 선소, 거북선을 만들다 2017/07/30 - [국내여행/전라도] - 여수여행, 향일암 주차장 입장료, 원효대사 좌선대 2017/07/28 - [국내여행/전라도] ..
국내여행/전라도
2017. 8. 3.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