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공원은 물론 아파트 뒷산에서도 반려견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필자는 강아지를 싫어하지는 않지만 키울 상황이 되질 않아 키우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가끔 무지한 사람들(NO 에티켓)을 볼 때면 화가 나기도 하는데요. 잠도 깰겸해서 동네 놀이터에 가보니 애완위생봉투라고 시에서 비치를 해놨더라구요. 1차는 반려견 주인들을 위해, 2차는 길거릭에 변 등을 치우라고 비치를 한거 같은데.. 주인이 치우는게 가장 이상적(?)이라 생각합니다. 당연한 소리를.... 남의 변을 치울 사람이 몇명이나 되는지도 궁금하네요. 애완견 반려견 산책 시 에티켓 및 주의할점 강아지는 산책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키우면서 꼭 필요한 활동입니다. 산책시 주의할점 몇가지 알아보겠습니다. 강아지의 사회적응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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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6. 16. 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