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은 장을 보기 위해 마트를 이용하지만, 굳이 현재의 트렌드를 논하자면 편의점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혼자 사는 사람들, 즉 나홀로 족들이 있습니다. 이런 추세의 방향과 함께 편의점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는데요. 어차피 이용할 편의점이라면 다음에 소개하는 앱 정도는 기본적으로 사용을 해야합니다. 오늘의 주제인 나만의 냉장고 앱으로 gs25를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경기불안 탓도 있겠지만 다량으로 물품을 구입하던 습관에서 소량으로, 마트에서 편의점으로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1+1, 2+1을 보면 아싸!를 날리며 바로 구입을 하지 않으신지요. 굳이 당장 구입하지 않아도 되는 +1을 좀더 효과적으로 이용, 사용하는 방법..
GS25 편의점에 가보면 1+1, 2+1의 상품들이 진열되어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1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없을 것이며,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에는 충분하지만 더러 불편함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편의점에서는 소량의 상품을 구매합니다. +1 상품을 구매하고 싶지만 가방이 없거나 부피가 큰 경우에는 들고 다니기에 불편할 수가 있는데요. gs25 나만의 냉장고라는 앱을 이용하면 굳이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며, 나중에 이용해도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즉, 은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gs25 나만의 냉장고 상품 보관 방법 먼저 나만의 냉장고 어플을 검색하고 다운로드합니다. 그리고 회원가입까지 완료를 합니다. 제 주위에는 이 어플을 알고 있는 사람이 한명도 없더군요. 이 어플은 혼밥을 즐기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