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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의 주제는 애드센스 광고차단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사실 포탈의 검색누락으로 인해 두달 가까이 블테기를 겪고 있으면서 로그인은 물론 거의 글을 발행하지 않고 있다가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다시 책상에 앉아보았습니다.


8월을 기점으로 통누락을 경험하고 계시는 티스토리 유저분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이 기회에 좀더 세밀한 준비와 함께 블로그를 운영해 나가야함을 깨닫게 된 소중한(?) 사건이라고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AdSense 부적절한 광고 차단하기


블테기 전까지는 2~3일에 한번 애드센스 홈페이지에서 광고정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차단되면 또 생성되고, 불필요한 외국어(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광고를 차단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홈피에 접속했더니 [광고 허용 및 차단] 변경된 레이아웃을 볼 수 있었습니다.


AdSense를 이용하고 있다면 문맥에 맞지 않는 애드센스 광고차단은 기본인데요. 디자인은 바뀌었지만 방법은 간단하니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adsense homepage


▲ adsense 홈피에서 광고허용 및 차단의 디자인이 이런식으로 바뀌었습니다. 한페이지에 3개의 광고가 표시되어 있지만 다음페이지로 넘기다 보면 2개가 표시되기도 합니다. 즉 한페이지에 2~3개의 광고가 표시가 되는데요. 


* 화면 확대/축소를 하게 되면 광고의 수는 변동이 됩니다. (화면 확대/축소 방법 : 컨트롤 + 마우스 휠)


저는 영어로 작성을 하지 않기 때문에 외국어나 선정적인 내용의 광고가 불필요합니다. 화살표 표시에 마우스를 가져갑니다.



애드센스 광고차단


▲ 빨간색으로 표시가 되는데요. 누가봐도 차단의 뜻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자신이 원하지 않는 광고를 차단을 해서 다음 페이지로 이동을 하면 되겠습니다. 그러나 한페이지에 많은 광고가 보여지지 않기 때문에 일일이 다음으로 넘기면서 체크를 해야하는 불편함은 있는데요.


하단의 행 표시 선택을 통해 더 많은 광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또한 단점이 있더군요. 노트북의 경우 화면이 작기 때문에 많은 광고가 표시가 되면 내용 확인이 어렵다는 점입니다.



애드센스 광고


▲ 차단된 광고라고 표시가 되고, 해당광고가 보이지 않습니다. 실수로 클릭을 했을 경우나 다시 허용을 하고 싶을 경우에는 2번의 취소를 선택하면 됩니다.




▲ 위의 화면은 디자인이 변경되기 전의 모습인데요. 전 이방법이 익숙해져서 그런지 편하더라구요. 한페이지에 10개 정도의 광고를 보면서 차단을 합니다. 방법은 [광고 허용 및 차단] - [광고심사센터]에서 하시면 되겠습니다.




▲ 우측 상단의 검토된 광고 표시를 체크해제하면 시간절약을 할 수 있으며, 광고 차단방법은 바뀐 디자인과 다를바 없습니다. 해당 그림(광고)에 마우스를 가져다대면 화면이 확대됩니다.


선정적이거나 외국어가 표시된, 자신이 원하지 않는 애드센스 광고차단 방법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아무래도 문맥과 어울리지 않는 광고가 나오게 되면 클릭률도 떨어지고 결과적으로 수익의 하락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이러한 작업은 최소 일주일에 1~2번은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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