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더운날에는 수박에 사이다와 얼음을 섞어 시원하게 화채를 만들어 먹는게 폭염의 여름을 이겨내기에 가장 좋은 휴가법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날씨때문에 수박구매량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아침에 일어나면 입맛이 없어 과일로 아침을 대체하기도 해서 수박뿐만이 아니라 바나나, 자두 등을 자주 사먹고 있습니다. PLU(Price Look-Up codes)코드라고 들어보거나 본적 있으신가요? 수입과일을 살때면 스티커가 붙어있는 것으로 이것을 PLU코드라고 부르며, 과일이 어떻게 재배되었는지를 나타내는 뜻입니다. 숫자의 뜻을 알고 있다면 좀더 좋은 과일을 먹을 수 있을 거 같네요. 수입과일 스티커의 모든 것 스티커를 먹을 일은 없지만 과일에 부착되어 있어 괜히 찜찜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있다면 걱정은 안하셔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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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7. 5. 0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