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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잠시 소강상태인지 폭염이 다시 시작되고 있습니다. 약 열흘정도 있으면 장마가 끝나가는데요. 비가 오면 걱정거리 중 하나가 빨래말리기입니다. 연일 비가 내릴경우에는 마르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축축하고 그냥 찝찝해지죠. 이번 시간에는 비올때 빨래말리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사실 빨래를 실내에서 말리게 되면 세균이 최대 10배까지 늘어난다고 하는데요. 장마철에는 어쩔 수 없이 실내에서 말려야 되니 그냥 알아서 마르겠지..생각으로 놔두지 말고 도구를 이용해서 말려야합니다.
비올때 빨래말리는 방법
캔들을 이용한 방법으로 비올때 캔들을 켜두면 초가 타면서 습도를 낮춰주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신문지를 빨래 주변에 깔아 놓으면 수분을 흡수하기 때문에 빨래의 습기를 흡수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선풍기를 가동시키는 것도 빨래를 말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제습기는 환경과 기기의 성능에 따라 차이는 있겠으나 제습기를 사용하면 3~5배의 빠른 건조가 가능합니다. 요즘에는 신발건조 기능까지 있다고 하는군요.
빨래 냄새없애는 방법
장마철에는 빨래 마르는 시간도 오래걸리지만 냄새도 좋지 않습니다. 냄새 없애는 방법 몇가지 알려드릴께요.
빨래는 삶게되면 세균을 멸살시킬 수 있습니다. 색깔 구분은 해야겠죠?
보통 세탁기는 청소를 잘 안하게 되는데요. 세균 증식의 원인이 되는 곳입니다. 세탁기 청소는 제품설명서를 토대로 하면 됩니다.
이상으로 비올때 빨래말리기 방법, 습기 제거, 냄새없애는 방법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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